상대성 이론으로 인해 어긋나버린 시간 속에서도 오직 연인을 만나겠다는 일념 하나로 우주를 항해하는 한 남자의 편지를 통해, 기다림의 고통조차 이겨내는 숭고한 사랑의 가치를 그려낸 한국 SF의 걸작입니다.